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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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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안녕하세요? 가슴수술을 결정했는데 가슴의 크기를 어느정도 해야할지 몰라서요. 제 몸에 적당해야하지만 전 좀 풍만한 가슴을 갖고 싶거든요. 뽕으로 숨기고 다니는데도 한계를 느끼네요. 혹시 남자친구가 알까봐 겁이나네요. 수술했다는거 들키지 않겠죠? ㅋㅋ 요즘은 수술해도 자기 가슴처럼 촉감이 좋다고 하던데..ㅋㅋ 작은 가슴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어요. 답변해주시면 넘넘 감사할것 같아요...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가슴은 여자에게 있어서 자신감인것 같아요. 고객분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에게 자신감의 회복이라는 숙제를 풀어드리는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임무라고 생각해요. 가슴수술시 보형물의 크기는 저와 상담시 여러 정밀한 신체계측과 몸매의 조화를 고려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물론 풍만한 가슴을 마음대로 만드는것도 가능하구요. 수술은 흉터가 보이는곳에 있지않고 옷으로 가려지면서 옷의 맵시를 개선시키기 때문에 남이 전혀 알지 못한상태에서 가능합니다. 가슴의 촉감은 수술방법. 가슴의 조직의 양. 수술후 관리등에 의해서 결정이 되지요. 저희 병원은 가슴성형전문병원으로서 최상의 결과를 내기위한 어떠한 세심한 배려도 마다하지 않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쁜가슴되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