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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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전 요번에 27살의 여자입니다. 전 예전에...약 8-9년 전인 96년도 7월 경에 인대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런지 다른 수술로 인해서 그런지 지금 양쪽 종아리의 굵기가 많이 차이가 나요... 넘 걱정이 되어서 몇일 전에 재활의학과에 갔더니... 신경이 다쳐서 근육이 위축되었다고 그러시더라구여.... 지금 얇은 곳은 왼쪽 종아리고요...오른쪽 종아리는 왼쪽보다 훨씬 두꺼운 편입니다.... 종아리 퇴촉술인가???? 그걸 받으면 얼마나 효과가 나는지 궁금합니당... 안 좋은 종아리를 아무리 해도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 좀 당황했었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종아리때문에 고민이시네요. 종아리의 굵기가 차이가 나는 경우 님처럼 특히 한쪽의 근육이 퇴축되어 작은경우는 굵은쪽을 줄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가는쪽종아리의 상태를 보면서 수술여부와 방법을 판단해야해요. 더 자세한 사항은 저와 상담후 답변을 드릴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