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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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올해 37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 둘을 출산하고 나니 뱃살이 장난이 아닙니다. 살도 쳐지고.... 그래서 남편도 말은 안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다 주부라 그런지 팔뚝 살도 너무 많습니다. 운동을 아주 많이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주부로써 아주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수술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알아보았지만요... 그래도 겁나네요... 예쁜몸매 성형외과에 한번 가서 상담 받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세요.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얼짱의 시대에 이어 몸짱의 시대가 왔지요. 나이가 들어가는것도 서러운데 뱃살까지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뱃살은 운동도 해보구. 다이어트 약도 먹어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그래서 대부분 한약이나 주사요법을 먼저 시도해보지만 효과는 별로 신통치 않고 포기하게 되죠. 저는 이러한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병원에 오시면 저와 편안한 대화를 나누면서 최대한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궁금하셨던 점 있으시면 적었다가 저에게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쁜몸매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