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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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결혼후 아이둘을 낳은 삼십대 중반입니다. 늘 빈약한 가슴때문에 옷을입을때도 수영장을 갈때도 위축이되고 신경이 쓰입니다.어쩌다 남편이 가슴을 가지고 농담이라도 하면 안그런척하면서도 마음에 상처가 생기는걸 어쩔수가 없어요. 정말 수술이라도 해서 조금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싶은데 남편한테 금방 들통날까봐 그것도 못해요. 남편을 절대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수술하면 남편이 바로 알겠죠/조금 우스운 질문이지만 전 심각해요...ㅜ ㅜ 참 그리고 수술비용은 얼마나 될까요.답변주세요..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가슴이 작아서 고민이시군요. 가슴의 크기가 작은경우 정말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든 혼자만의 고민거리이죠. 가슴전문 성형외과의사로서 이러한 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아서 부끄러워집니다. 특히나 요즘은 가정에 계시는 주부님들도 자신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그리고 자신감의 회복차원에서 수술을 결정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분들이 부인의 손을 잡고 오시는 경우도 있구요. 남편몰래[?] 일을 저지르시는 경우도 있지요.^^ 우선은 급하게 결정하시기 보다는 궁금한점에 대해 알아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혼자 말못할 걱정으로 고민하지 마시고 병원으로 오시면 제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리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요.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비용은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쁜가슴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