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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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어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제가 애기를 낳고 2달 뒤에 바로 런닝머신을 뛰었거든요... 그런데 알통 밑의 부분에 볼록하게 근육이 생겼더라구요.. 침을 맞으면 괜찮을까 싶어서 대여섯번 맞았는데 근육이 들어가진 않더군요.. 그래서 지방흡입침을 두번 맞았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종아리 부분이 무슨 운동한 사람처럼 근육이 장난아니더군요... 알통부분도 볼록 튀어나오구 그 밑에부분도 볼록 튀어나오구... 정말 속상합니다... 이럴줄 알았음 운동을 안했을텐데... 혹시나 애기를 낳고 살이 빠지지 않을까봐 했던 운동이 저의 종아리를 망쳐버리고 말았어요... 치마도 많이 즐겨입고 했는데 지금은 다리만 봐도 우울합니다... 저의 고민은 알통부분뿐만 아니라 그 밑부분도 볼록 튀어나왔거든요.. 수술로 정말 예뻐질 수 있을까요?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겠지만 수술이 혹 잘못 될수도 있는거구... 부작용은 전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이제 둘째도 생각중인데 둘째를 낳고 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님 지금 하는게 좋은지... 수술금액과 함께 자세한 사항에 대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운동 조금 했다고 다리가 이렇게 변해버릴수 있는 건지도요... 완전 근육질로 변했답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종아리 근육때문에 문의하셨네요. 종아리 알통근육은 쉽게 생기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쉽게 사라지지는 않아요. 또한 보톡스주사이외에 침이나 다른 주사로는 줄어들지 않아요. 오히려 잘못된 치료로 근육에 손상을 주면 변형이 올수도 있어요. 종아리의 근육이 발달하신분들은 종아리의 근육퇴축술을 통해서 내측의 알통을 줄여서 매끈한 다리가 될수 있어요. 근육퇴축술은 근육으로 가는 신경을 선택적으로 차단해서 종아리의 알통근육의 볼륨감소가 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수술후에 볼룩튀어나온 알통이 매끈해지지요. 근육을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수술후에 멍이나 부기도 없고 울퉁불퉁하지 않고 매끈한 종아리가 됩니다. 알통근육만 들어가게 하는 수술이므로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근육퇴축술후에도 운동하시는데 지장이 없구요. 들어간 알통은 다시 커지지 않아요. 수술후 1주일이면 치료가 끝나고 수술다음날부터도 일상적인 일을 하시는데 지장이 없어요. 지금 수술하신다고 해서 둘째 출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비용은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예쁜몸매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