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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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코히시브 젤[실리콘 백]이라는 거랑..식염수 둘중에 많이 고민되는데요.. 코히시브 젤의 장점은 촉감이 좋고.안갈아도 되고. 식염수는 인체에 해를 미치진 않는데.촉감이 실리콘에 비해 떨어지고.3년의 한번정도는 갈아줘야 한다고 얼핏 들었거든요.. 식염수 터지진 않아도 오래되면 갈아야 하나요? 평생안갈아도 되는줄 알았는데.... 그리고..코히시브 젤과 식염수 각각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마지막으로...코히시브젤 실리콘 백은.... 어떤 부작용의 문제로..미국에서 사용금지가 되었었나요? 혹시..유방암이나..등등 어떤 부작용인지 알고싶어요.. 물론 다른 쪽에선..인체에 해가 없다고 해서 다시 사용가능하게 되었지만요.. 답변부탁드려요....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어요. 보형물의 선택에 대해서 고민중이시네요. 때로는 정확한 의학지식이 아닌 인터넷상 떠도는 말이 많은 파장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식염수 보형물은 3년에 한번은 갈아줘야된다구요? 이것은 전혀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는말이지요. 아마도 질문하신분이 잘못 전해 들으신것 같아요. 의학은 소문이 아닌 사실에 근거해서 이루어지는 과학이거든요. 3년마다 갈아줘야한다면 그러한 증례가 전세계적으로 통계가 나오게 되지만 전혀 그런일은 없어요. 아무 문제가 없는 보형물을 일부러 갈아줄 필요가 없구요. 또한 생리식염수백이나 코히시브젤이나 수명이 차이가 없거든요. 생리식염수보형물이든지 코히시브젤이든지 별문제가 없는한 평생 가지고 있게 됩니다. 하지만 미세하게 세거나 터질때는 문제가 다르답니다. 생리식염수의 경우에는 생리식염수자체가 인체에 해가 전혀 없어서 백을 교환만해주면 되거든요. 이경우에는 첫 수술과는 달리 간단한 부분마취나 수면마취로 해결이 됩니다. 코히시브젤의 경우에는 미세하게 세는것이 감지가 잘 안되고 그래서 주위조직에 침투하게 되면 제거가 어려울수도 있어요. 그래서 실리콘젤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것이 코히시브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러한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지요.. 미국 FDA에서 코히시브젤이 승인이 안된 이유가 이것입니다. 코히시브젤자체가 암을 일으킨다거나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 보고는 아직은 없습니다만 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암암리에 사용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촉감에 있어서 생리식염수백과 코히시브젤백자체가 전적으로 결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촉감은 원래 가슴조직의 양. 보형물이 충분히 움직일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 수술후 마사지등 관리프로그램등이 결정을 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보형물의 선택은 상담시 이러한 여러 요인들을 고려해보고 보형물도 직접 만져보고 느끼시는게 좋아요. 비용에 관해서는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쁜가슴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