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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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저는 어렸을때부터 달리기를 너무 열심히 하는바람에 다리에 알통이 너무 마니 나왔어요 그래서 치마를 절때 입을수가 없어요 힐을 신거나 걷을때 종아리에 알통이 나온것이 너무 심하게 티가나서 말이에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다리가 아주 잘 붓는 편이라서 조금만 서있거나 걸으면 다리가 금새 딱딱해지거든요 이런 다리두 수술하면 별 문제 없나요? 지금제가 외국에 살고 있는데 이번 방학때 한국을 가면 수술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그래서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수술을 받고 나면 몇번정도 병원을 더 가야하는지 수술하고 1주일후쯤에 힐을 신을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부작용이 나서 걸음을 잘 못걷는다든지 수술자국은 심하게 남는지에 대해 알고싶어요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종아리때문에 먼곳에서 문의하셨네요. 종아리의 알통이 심하게 발달하신분들은 힐을 신을때는 물론 서있을때 알통때문에 다리가 굵어보이고 두꺼워보이게 되지요. 그래서 공통적으로 치마를 입지 못하지요. 다리가 잘 붓고 딱딱해지신다구요. 종아리 퇴축술후에 다리가 더 붓거나 딱딱해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다리의 압력을 줄여주어서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이러한 종아리 알통근육은 종아리 근육퇴축술을 통해서 당연히 간단하게 없앨수 있어요. 근육퇴축술은 근육으로 가는 신경을 선택적으로 차단해서 종아리의 알통근육의 볼륨감소가 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수술후에는 안쪽의 볼룩튀어나온 알통이 사라져서 매끈한 다리가 된답니다. 근육을 직접 제거하지 않기때문에 근육제거술은 아니지만 효과는 그보다 더 좋다고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근육. 혈관의 손상이 없기 때문에 수술후에 멍이나 부기도 없고 울퉁불퉁하지 않아요. 수술은 무통수면마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혀 아프지 않구요. 수술후에도 바로 집으로 가실수 있어요. 1주일후에 실밥을 뽑으면 치료는 끝나게 되며 그사이에 1-2번정도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수술후 1주일후에 힐을 신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급적 근육이 회복되는 2-3주후에 신으시는것이 좋아요. 수술후에 부작용이 일어나서 걸음을 못것는일은 없어요. 종아리의 근육퇴축술은 근육을 잘라내는 수술이 아니며 종아리 뒤쪽의 3개의 큰 근육중 한개만 퇴축시키기 때문에 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실제로 수술후에 환자분들이 걷는데 문제가 되시는 분들은 한분도 없구요. 골프. 스키. 수영등 어떤 스포츠도 즐기시는데 지장이 없답니다. 수술자국은 무릎관절뒤쪽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따라서 1.5-2cm정도의 흉이 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름과 같아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비용은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예쁜몸매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