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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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제가 늦둥이를 낳아서 예전보다 체중이 30kg정도 불어서 많이 힘듬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돈도 만만치 않게 들겠죠? 지방제거 수술 받다가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해서 무지 무섭기도 하고 .. 진짜로 많이 위험한 수술인가요? 매일 매일 2시간 정도 걷기 운동도 하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관절염 오는것 같아요 남편도 어쩔때는 절 너무 한심하게 보는것 같고 가끔은 노골 적인 말도 합니다. 내가 누구 땜에 이렇게 되었는데.. 약간 우울증 증세도 있ㅇ늘때도 있습니다. 진짜 그럴땐 미치도록 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후회하기도 하고 토하기도 함니다. 이것도 병인가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숨만 쉬어도 체중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상담 해주세요.. 부탁드림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질문하신분의 애절한 사연을 듣고 보니 많은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우선은 자신감을 가지시고 너무 강박적인 비만에 관한 생각들을 떨쳐버리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예요. 결국 비만은 지방이 많은거니까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몸매를 만들어주면서 그래도 빠지지 않는 부분은 지방흡입으로 몸매를 완성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먼저 편안한 마음으로 급격한 체중감소보다는 일상생활을 통해서 적게 드시고 많이 움직이는 생활을 하시구요. 지방흡입을 통해서 운동으로 빼기 힘든부위의 지방을 제거해서 동기유발과 체형교정에서 오는 만족으로 더욱 비만치료에 정진하실수 있을거예요. 지방흡입을 생각하셨다가 최근의 방송내용때문에 걱정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 우리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저같은 몸매 성형전문 성형외과 의사에게 시술을 받으려고 오히려 문의를 더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지방흡입은 현재 미국 성형외과 수술건수 1위에 해당할만큼 많은 시술이 이루어지며 안전성이 확립이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식습관의 변화로 인해 수술건수가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의사면허증을 가지면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방흡입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산부인과나 피부과 의사들이 병원 경영상 어려움을 지방흡입으로 극복해보려고 하다가 엠비씨 보도처럼 의료기 업자에게 수술을 배우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거지요. 성형외과 전문의는 지방흡입에 대해 수술경험이 많으며 . 특히 저희 병원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수술하는[당연한 말이지만 요즘에는 우습게도 물어보시는분들이 있어요^^] 지방흡입전문병원이라서 그러한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은 상담을 통해서 과체중된 부분의 교정이 필요할거 같구요. 꾸준한 비만관리후에 남는 부분은 지방흡입으로 교정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예요. 직접 상담을 하시게 되면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예쁜몸매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