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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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92년도에 종아리 지방흡입을 한 30대 아기 엄마예요.[타병원에서 함] 그런데. 지방을 너무 많이 빼서 왼쪽다리는 근육아래가 움푹파였고. 두 종아리 모두 울퉁불퉁하답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반바지도 못입고요. 다른 답변글을 보니 미세지방이식을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1]일반적으로 말하는 지방이식과 다른것인가요? 2]수술은 마취하고 얼마나 걸리는지요? 3]어느정도 붓기와 멍이생기는지요? 저희 남편 몰래 치료 받고 싶어 그런답니다. 그리고 제가 잠들려고 하면 종아리부분이 저릴때가 종종있는데. 4]지방흡입을 많이 해서 그럴수도 있는지요? 5]그렇다면 다시 이식을 하면 좋아질까요? 6]다리가 저릴때마다 안마기로 주무르고 두드려주는데. 이것이 좋은 방법인지요? 7]지방이식한다고 해서 다리가 많이 두꺼워지는 건 아닌지요? 한번 실패한 사람이라서 질문이 많은점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비용도 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종아리의 지방흡입을 다른 병원에서 받으신후 걱정이 되셔서 문의해주셨네요. 종아리의 지방흡입은 지방층이 두껍지 않은 관계로 고난도의 섬세한 술기를 필요로 하는 부위입니다. 질문주신분처럼 종아리의 지방흡입후 울퉁불퉁한 부위는 미세 자가지방이식으로 고르게 만들어 줍니다. 미세 자가지방이식은 일반적인 지방이식과 원리는 같지만 지방을 이식할때 아주 소량씩 균일하게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시간은 대개 지방을 채취하고 원심분리하는데 걸리며 이식하는 양에 따라 시간이 다르지만 1-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붓기와 멍은 이식하는 양과 채취하는 부위에 따라 다르며 이식부위보다는 지방흡입하는 부위에 들수가 있습니다. 종아리의 저린 증상은 일반적으로 지방흡입과는 상관이 없으나 질문주신분의 경우는 어떠한 원인인지는 말씀만으로는 알기가 힘들어요. 다리의 두께는 지방이식으로 울퉁불퉁한 부분만 고르게 해주므로 두꺼워지지는 않습니다. 대략적인 비용에 관해서는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쁜몸매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