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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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여친이 살이 빠져서 요즘들어 유난히 얼굴 고민을 많이 하는데요? 얼굴살이 빠지니까 광대뼈가 두드러져서 밉다고 울상입니다. 첨 만났을땐 얼굴이 정말 예뻤는데요? 광대는 전혀 보이질 않았는데 살이 빠지면 원래 광대가 나오나요? 그렇다면 어떤 수술을 해야 오를까요? 본인은 광대를 깍아서 넣어야 된다는데 전 정말 싫습니다. 뭐 지방을 빼서 넣는 방법도 있고 보톡스도 있다던데 그런걸로 간단히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요? 걱정입니다.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우기니 돈도 돈 이지만 더 안예뻐 질까봐.본래의 모습을 잃어 버릴까봐...걱정입니다. 상담 부탁드림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다이어트나 체중조절을 위해 식이요법등을 하면서 체중을 빼는경우에 볼살이 가장 먼저 심하게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안보이던 광대뼈도 돌출되어 보이고 야위어 보이고 나이들어 보여서 고민이 되지요. 이런 경우에 미세자가지방이식에 의해 간단히 교정이 가능합니다. 제품화된 이식 필러물질도 있지만 안전성과 지속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볼살의 경우에는 지방이식을 하는게 좋습니다. 지방이식은 자신의 몸에서 남아도는 지방을 채취해서 특수원심분리에 의해 순수한 지방만을 정제해서 이식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식된 지방이 흡수가 많이 되었지만 요즘에는 원심분리방법과 콜만식 주입방법으로 흡수율을 줄여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요. 광대뼈가 심하게 돌출되어 있는 경우라면 광대뼈를 넣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평소에 심하게 돌출되지 않았었다면 지방이식으로 충분히 커버가 될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분께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더 궁금하신점은 같이 병원에 오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