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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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저는 고1밖에 안됬는데 정말 너무너무 가슴이 큽니다 진짜로 뛰기도 못할정도로 큽니다.. 중1때는 크지않다가 중2때부터 갑자기 살이5Kg이 늘면서 가슴이 커지다가 그때부터 점점더 커져서 정말 속옷이 아무것도 맞질않습니다.. 교복도 가슴때문에 맞질않아서 매일 체육복을 입고다닙니다 ... 정말 힘듭니다.. 정말 속옷도 안맞아서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벗고 편안한 옷으로 입고있는데 점점 갈수록 커지는것같고.. 사람들이 쳐다보는것같아서 싫고.. 너무 커지다 보니깐 또 가슴이 처지게되고.. 체육 수업나갈때마다 가슴이 자꾸 신경쓰입니다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정말 심각하게 큽니다.. 그래서 엄마두 걱정이되서 잘 아는 그냥 내과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봣는데 호로몬이 많이 과다되어서 그런거라는데.. 제가 봐도 너무 한심합니다..친구들도 솔직히 부럽다고 처음이라고 장난치지만 나처럼 이렇게 큰 가슴은 싫다고장난치지만 저로썬 너무 힘겹습니다 저희언니랑 엄마 둘다 정상인데 정상도 아니라 아예 작은편인데.. 아직 17살이니깐 ...흡입수술은 안되겟죠..?..... 제가 166CM에 65KG인데 살이 빠지면 가슴이 작아질까요? 그래도 왠만해선...안빠질것같은데 그만큼...너무커서........ 정말...해결좀해주세요.............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아직 17세밖에 안되었는데 가슴이 커서 불편함이 많으시겠습니다. 글을 읽어보니까 놀림도 당하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엄마나 언니는 가슴이 크지 않은데 질문주신분은 체질적으로 가슴이 커서 더 고민스러우시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커서 고생하시는 젊은 분들이 알게 모르게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살이 빠져도 가슴이 작아지지 않고 작아졌다고 해도 많이 쳐지게 됩니다. 결혼도 안했고 나이가 어리더라도 생활에 불편을 줄정도라면 가슴축소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질문주신분은 아직 고 1이라서 학업에 열중할 시기입니다. 아마 고3 졸업하고 나서 수술을 고려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때 병원에 오시면 좋은 해결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