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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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전 어렸을 때부터 안경을 썼었는데요. 초등학교.중학교 때는 렌즈도 함께 사용해서 얼굴이 변하진 않았거든요.[이유는 모르겠지만 안경을 쓰면 얼굴이 좀 변하잖아요..안경끼던 사람이 안경을 벗으면 눈과 코 주변이 약간 변하는 거 같아요..배용준도 그렇고.개그맨 김인식도 그렇고.제가 느끼기엔 오윤아도 안경을 썼었던 얼굴인 거 같아요...] 그런데 고등학교 때부터는 렌즈를 안 끼고 늘 안경만 썼었습니다. 안경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안경을 벗었다가 제 얼굴을 거울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경 쓰고 있을 때는 못 느꼈는데 안경 벗은 맨 얼굴을 보니까 눈이 너무 위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뺨이 엄청 길더라는 얘기 입니다. 개그맨 박명수를 보면서 쌍커플이 잘못 됐다는 느낌보다 뺨이 길다[?]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제 얼굴이 그런 거예요... 이런 경우 어떤 수술을 할 수 있죠? 뺨 아래 턱을 깎아야 하나요? 아님 뺨 부분을 입체감 있게 보이는 수술을 해야 하나요?[그런 수술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뺨의 길이를 줄일 수 없다면 뺨 부분의 뼈 부분[광대뼈 부분]를 나오게 해서 입체감 있게 하면 상대적으로 덜 길어보이게 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있을 거 같기도 하는데요.....[참고로 제 뺨 부분이 입체감이 없거든요..] 정말 무슨 수술을 해야 하는지 방법이 없을까요?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몸매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입니다. 얼굴에 대해 많은 분석을 하셨네요. 그런데 안경을 쓴다고 해서 그렇게 많은 얼굴의 변화는 생기기 어렵다고 봅니다. 아뭏든 얼굴의 중안면부가 너무 평평해서 길어보이는 타입이라고 해야 할까. 말씀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그렇게 판단이 되네요. 이런 경우에는 그부위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서 지방이식이나 보형물을 이식 할수 있습니다. 지방이식은 자신의 몸에서 지방을 채취해서 특수원심분리에 의해 순수한 지방만을 정제해서 이식하게 됩니다. 지방이식은 보형물이 이물질인데 비해 자신의 몸에서 지방을 채취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얼굴의 윤곽을 변화시켜줄수있습니다. 지방을 빼는 부위는 주로 배나 허벅지. 엉덩이며 원하시는 부위에서 채취가 가능합니다. 자가지방이식은 수술적인 방법이 아니기때문에 흉이 남지않고 자연스럽게 시술이 가능합니다. 특히 얼굴부위에 지방이식을 하면 자신의 조직이기때문에 이물반응이 없어서 부작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요. 회복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개 다음날부터 활동이 가능할정도이며 1주일정도면 붓기는 어느정도 빠지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상담을 통해서 상태를 보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부담없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