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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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쇠막대가 가로놓인줄 모르고 고개를 들다가 아주 세게 부딪치면서 콧대부분 세로로 금이 갔고. 좌측 안경코받침대 위치에 코뼈가 눌리면서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골절인줄도 모르고 있다가 이틀정도 되니까 안에서 피가 흘러내렸는지 눈이 멍든것처럼 퉁퉁 붓고 좌측코에서 콧물이 흘러내리는 느낌과 콧바람이 새나가는것 같은 이상한 느낌.그리고 코도 점점 더 아파오길래 동네 정형외과에서 일반 x-Ray 촬영을 했었는데 코에 금이 간것같다고 하면서 자기네 병원서는 치료 같은건 안되니까 큰병원에 가보라고해서 다시 준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수술할정도가 아니라고.가만 놔둬도 된다고 하길래 약만 받아와서 먹다가 통증이 갈수록 심해져서 다친지 12일정도 되는날 결국은 대학병원엘 가서 ct촬영을 하고 진료를 받았는데[레지던트 4년차 의사라 솔직히 신뢰가 안갑니다]별효과가 없다면서 뼈가 붙기만 기다리라고 하길래 여태껏 그냥 있었는데. 골절상 입은지 4주가 된 지금도 뛰지도 빨리 걷지도 고개를 앞으로 잘 숙이지도. 똑바로 눕는 자세도 불편하고 음식을 조금 씹기만해도.말을 조금만 많이 해도 코가 아프고 붓고 웃지도 찡그리지도 못하겠고 세수도 제대로 못하겠고 코를 무거운 것이 내리누르는것같아 마치 코가 아래로 처지는듯한 느낌과 얼굴 양쪽에서 아주 팽팽하게 잡아당기는듯도하고 꽉 조이는듯하기도 하고 붓기나 통증이 2주전보다는 좀 나아진것 같은데 여전히 통증이나 붓기는 오락가락합니다. 조금 신경쓰거나 화를 내면 더한것 같구요. 코뼈가 주저앉을려고 그러는건가요.아니면 뼈가 유합되는 과정에서 오는 통증인가요? 4주면은 벌써 나아갈 시점인데. 왜이러는건지 걱정도 되고 지금이라도 사진 새로 찍어보고 상태 보면서 수술 받아야 하는지. 다친지 3주 되는날.개인성형외과를 갔었는데 거기서는 지금이라도 수술은 가능하다면서 그런데 수술후에도 음식물을 씹는다든지 안면근육을 움직이다보면 6개월쯤 후에 서서히 코형태에 변형은 온다고 하더군요. 휘어질수 있다고.. 수술이 눌린 좌측코뼈를 부숴서 원위치 시키는거라고 하더군요. 렌즈 착용을 못해서 안경을 껴야만하는데 그럴수도 없고 일상생활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큰수술 받아야할까봐 걱정돼 죽겠어요. 나중에 코가 주저앉을까봐 그리고 형태가 이상해질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예쁜미인 성형외과 원장 이장혁 입니다. 코뼈에 골절상을 입어서 걱정이시네요. 이런경우는 온라인 상에서 글만으로는 정확한 상담 해드리기 어렵다는점 양해 바랍니다. 편하실때 내원하시게 되면 코의 상태를 직접 뵙고 정확한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글을 다시 올려주시거나 상담전화 T.02]539-1600 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하고 정확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