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저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특이한 버릇이 하나 생겨버렸지요. 유치원때부터 엄마젓을 만져오다 어느날부터 못만지게됐죠..바로 그때부터 어린마음에 저는 손장난 이자 엄마품의 그리움 때문인지 저의 유두를 장난감 삼아 만지기 시작했죠...그렇게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때까지 버릇이된 유두만지기를 나이먹어가며 줄이긴 줄였지만 이미 어렸을때부터 너무 만져왔는지..성인이되서 저의 유두를 봤을땐 돌이킬수 없을정도의 크기로 커졌답니다..ㅜㅜ 제가 알기론 남자성인의 유두가 기본적으로 둥근원의크기로 4~5mm정도의 크기일껍니다. 그렇게 따졌을때 저의 유두크기는 대략..일반 여성의경우 작은유두를 가진 여성의 크기로 보시면 될겁니다..음..제보진 않았지만 매일같이 받을때 저의 유두는 7~9mm정도의 크기로 예상이됩니다. [참고해서 일반담배 필터보다 쬐끔 더 크다 생각하지면 되겠습니다.] 이정도의 크기는 남자성인으로 받을때 매우 드문경우라고 생각이들어요.. 그러다보니 대중사우나나 수영장같은 윗옷을 벋어야되는경우에는 안가거나 가더라도 자신감이 생기지가 않았구요ㅜㅜ 저의 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도 저의 유두크기를 아는사람들은 다 피식피식 웃거나 놀러거나 장난삼아 절 놀리더군요..어떤때는 해수용장을가서 용기를내어 윗옷을 벗었는데 주위여자친구들이 저의 유두를보고 ""야"" ""너꺼 진짜 크다 여자꺼같에"" 이렇게 말하면서 웃음바다가 되는데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정말 고민입니다..ㅠㅠ 주위사람들은 그냥 ""남자가 되가지고 머 어떠냐"" ""그냥 윗통까라"" 이런식으로 말들은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경우에 어떻게 저와같은 심정을 헤아리겠습니까? 선생님도 선생님의 유두를 한번 보십시오! 보통인가요? 아님 작은가요? 아님 큰가요?...남자로 태어나서 제가 버릇을 잘못들여 이런 불상사가 생긴거지만 항상 후회하며 살았답니다ㅜㅜ 어떻게든 유두를 보완해볼려고 헬스를해서 몸을 약간의 근육질로도 만들어서 몸매는 좋은편이지만..드믄드믄 주위사람들의 저의 유두를보고 피식피식 웃거나 다른사람들이 저의 유두를보고 웃는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속상합니다.. 제 짧은 상식으로 보았을때 남자가 유두크기로 성형을 고려하는건 혹시.... 제가 처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합니다..ㅠ ㅠ 아! 속깊은 고민을 말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남자인경우에 유두 수술을 한다면 비용은 얼마인지? 가능은한지..답변메일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저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윗옷을 마음것 벗을수있게 자심감을주세요!!!! ㅜㅜ [사진이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올리겠습니다.지금 올리고싶은데 제가 올릴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요..하하^^;;] 답변은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