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제가 저번주에 다른 병원에서 함몰유두 시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너무 불안하고 믿음이 가지 않아서.. 다른 병원을 알아보다가..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는데.. 친절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함몰유두 시술이 간단하다고 해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가까운 성형외과를 찾아서 했습니다. 첨에 선생님도 30분정도 금방 끝나는 수술이라고 하셨고. 재수술 하는 사람도 거의 없이 잘 되는 수술이라고- 그래서 저번주 월요일날 수술을받고- 근데 수술시간이 좀 길게 걸렸어요.한 2시간 정도.. 선생님이 제가 유두가 너무 작아서 최대한 빼낼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했었고 다른 사람들보다 정말 좀 작다구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목요일날 소독을 받으러 갔는데. 선생님이 오른쪽가슴을 보곤 놀라시더니. 실밥을 푸시더라구요. 최대한 빼낸다고 빼서 유두가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딱지?같은게 앉았다며 그리고 자기가 아는 선배가 있다며 5분뒤에 제 가슴을 보러온다고 하시곤 저는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수술을 한 선생님이 다른 선배선생님을 또 부르다니..결론은 괜찮다고 했고_ 일단 오른쪽은 실밥을 미리빼버리고 선생님이 이건 다시 재수술을 해주겠다고 저를 일단은 마구 안심시키고 자기도 당황했다면서 그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유두 수술한것을 거울로 보여줬는데.. 음..정말 생각보다 유두가 나오질 않았어요. 게다가 오른쪽은 다시 재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니. 정말 화가나기도 하고. 이 선생님을 믿고 재수술을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환불이라도 받아야하는건지. 또 재수술을 해서 문제가 안생기라는법도 없으니.. 이런 경우가 종종있나요?정말 유두가 너무 작아서 시술을 하고 난후에도 별 차도가 없는 경우가?물론 나오긴 나온것 같은데. 수술한거랑 전후를 비교했을때 큰 돈을 주면서까지 할필요가 없을것같을 정도구요.. 저는 수유를 하고싶어서 함몰유두 수술을 한건데- 간호사 언니말로는 제 유두가 너무 작아서. 어려울것같기도 하다며. 그리고 수술전에는 제 유두가 얼만큼 나올지 예상할수 없기 때문에 막상 수술해보니 유두가 정말 발육이 덜되었더라고 말을 해서.. 내일 모레 왼쪽은 실밥을 풀러가는데- 그 선생님께 재수술 못받겠다고말을 해야하는건지- 아님 이런경우가 가끔 있기 때문에 그 선생님을 믿고 재수술을 맡겨도 될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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