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안녕하세요..타병원에서 2월 초에 시술을 받았고 지금 23일째인데요~ 허벅지 종아리 지흡을 받았고 종아리고주파를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도 안아프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아팠구요... 제대로 걷게 된것도 5일이나 지나서였어요.. 그전에는 까치발로 걸엇구요.. 다리가 상당히 땡기더라구요.. 근데 지금까지 다리가 너무 저립니당. 특히 오른쪽 발바닥이 찌릿찌릿하고..자다가 자꾸 깰정도로 저립니당. 그리고 낮에도 갑자기 찌릿하면서 너무 아프구요 쥐난것처럼요.. 시술 병원에 물어봤더니 신경을 건드려서[?]그럴수도 있다며 괜찮아질꺼라고 하는데 저는 계속 이럴꺼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지도 않고... 특히 저는 꽤 비싼곳에서 시술했거든요.. 그리고 종아리쪽이 아직도 아물지 않아서. 2번이나 꼬맸는데. 또 상처가 벌어졌어요 그랬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언젠가는 아물겠지모""이런식으로 농담[?]아닌 농담을...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지흡한 후기 보면 이렇게 땡긴다거나 쥐난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는데...제가 수술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고주파때문에 그런건지..너무 걱정이 됩니당.. 답변 부탁드릴게여~ ㅠㅠ 타 병원에서 시술해도 이병원가서 차후 시술을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