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안녕하세요? 28살의 가정주부입니다. 고교시절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풍선살이 되어버렸습니다. 한두달 사이에 5킬로가 왔다갔다 합니다. 158에 좀 빠졌다 싶을땐 54-55킬로 쪘다 싶을땐 59-60킬로라 제 몸무게를 자신있게 말을 못하겠어요. 암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가슴이 유난히 많이 쳐졌습니다. 출산한 여성인데 출산후가 아니라 고교시절부터 그랬습니다. 지금은 처진정도의 등급에서 B-C 정도이고 탄력이 하나도 없어서 할머니들 찌찌 같아요. 만지면 탱탱한 느낌도 없고 거죽만 만지는 느낌이고 가슴이 작지는 않은데 누우면 평평하고 그리고 쳐진 가슴 때문에 남편과의 잠자리시에 브래지어를 착용해요. 워낙에 컴플렉스라..... 나이도 어린데 가슴이 할머니 가슴이라.... 그래서 대중 목욕탕도 가질 않습니다. 결혼 전 예복을 맞추러 가서도 어르신들이 옷을 입으면 근데 넌 가슴이 쳐진거니 옷이 이상한거니 이상하다 하실때 어찌나 민망했는지 모릅니다. 결혼전 부터 수술하고 싶었는데 성형에 대해 적극적인 편도 아닌데다가 비용이 어마어마하다고 해서 엄두를 못 냈었는데 더 나이 먹기 전에 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나 유난히 어깨가 넓은데다가 팔뚝이 두꺼운 편이라 여름에 나시입고 외출을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처진가슴 수술할때 팔뚝의 지방도 함께 제거 했으면 하는데 두가지 시술을 같이 하면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가장 궁금한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가격 정확히 알려주세요. 가정주부이다 보니 큰돈 마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성형 그냥 포기 하고 살지도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부터 컴플렉스라 언제가 기회가 되면 꼭 하고 싶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키157-48킬로 나가다가 고교시절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넓은 어깨에 60킬로의 몸무게에 커지는 가슴을 감추고 싶어서 너무 둔해 보이니까 항상 움추리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또 중학교때 남학생들과 친해서 놀리는게 싫어 브래지어를 안하고 다녔던게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암튼 수술과정과 입원여부 비용 흉터 부작용 등등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