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용 |
안녕하세요. 지난 몇년동안 가슴때문에 속앓이를 한 32살된 주부입니다. 원래 작은 가슴이었지만 큰아이를 낳고 젖몸살로 젖 끊는 약을 복용하고 압박붕대로 3주간을 묶고 있었더니 가슴이 아예 없어지더라구요.그때부터 대중탕이나 수영장은 아예 발을 끊구요.. 브래지어도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늘 실리콘이나 패드를 넣어서 입어야 했습니다.옷도 많이 제한적으로 입어야했구요.. 그러다가 두째를 낳아서는 가슴관리를 잘 해서 모유슈유와함께 가슴사이즈를 조금이라도 늘려보려고 노력했는데 출산후 4개월만에 심한 폐렴으로 한달동안 입원을 하고 독한 항생제를 맞고 먹으며 또 모유를 끊었답니다.이때도 약과 압박붕대로.... 그랬더니 이번엔 전보다도 더 심하게 말라버렸네요. 지금은 속옷에 실리콘을 넣었더니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엄청 가렵더라구요.그래서 정말이지 우울하고 비참합니다. 그래서 늘 고민고민하던 수술을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비용도 문제고 여기가 춘천이라 병원 오가는것도 문제입니다. 좀 알아보니 수술후 당일퇴원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맛사지며 부수적인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수술후에 활동은 어느정도 가능한지두요..물론 통증도 많이 걱정스럽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비용이지요. 수술비나 기타 치료비용을 포함한 금액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세요..카드결제도 가능하지두요.. 이렇게라도 전문가분께 털어놓으니 맘이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빠른밥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